In numbers
우리 코드로 우리 코드를 확인하지 않습니다. 가민 기록·국가 좌표계· 위성 고도 같은 바깥 기준에 대고 견줍니다.
코스·산 수는 2026-08-22 실측값입니다. 가민 대조는 실제 기록 15건 기준입니다.
Why olla
등산 앱이 도시에서 잘 도는 것은 쉽습니다. 어려운 것은 신호가 끊기고 배터리가 줄고 손이 언 자리에서도 답을 주는 일입니다.
고른 코스와 그 주변 지도를 미리 받아 둡니다. 서버가 안 닿아도 지도·기록·이탈 경고가 그대로 돕니다.
세 시간 넘는 산행에서 배터리가 목숨입니다. 화면과 통신을 아끼는 것이 이 앱의 첫 목표입니다.
순위도 리더보드도 구간 기록도 두지 않습니다. 산에서 빨리 가려다 다치는 것이 가장 흔한 사고입니다.
Screens
장갑 낀 손과 직사광선을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 숫자 하나가 먼저 크고, 누르는 것은 엄지가 닿는 아래에 있습니다.
A day on the trail
앱이 언제 무엇을 하는지가 곧 이 제품의 모양입니다.
고른 코스와 그 주변 지도를 기기에 담습니다. 산에서 받을 수 없으니 산에 가기 전에 받습니다.
날씨·일몰 시각·배터리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 크루 모임이면 출석을 찍고 함께 출발합니다.
30m 를 벗어나 60초가 지나면 경고합니다. 잠금화면에 남은 거리와 예상 도착이 뜹니다.
서두르라고 하지 않습니다. 판단을 앞당기라고만 합니다.
코스를 얼마나 따라 걸었는지 판정합니다. 정상에 못 갔어도 걸은 것은 걸은 것입니다.
Safety
사람이 다치는 문제를 돈으로 가르지 않습니다. 아래는 요금제와 상관없이 항상 열려 있습니다 — 300명 행사에서도 같습니다.
Together
누가 안 내려왔는지를 서로가 챙길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크루 기능이 있는 이유입니다.
모임을 만들어 나누고, 출석을 찍고, 공지를 답니다. 늦게 합류한 사람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일행이 어디쯤 오는지, 무슨 말을 남겼는지 지도와 목록에서 봅니다. 신호가 끊기면 마지막으로 본 자리와 시각을 함께 적습니다.
보급 지점을 지키는 사람도 참가자입니다. 걷지 않아도 자기 자리를 일행에게 보여 줍니다.
경로 모양이 유일한 그림입니다. 거리·상승·걸린 시간 세 값만 적고 속도와 페이스는 계산조차 하지 않습니다 — 등급에 따라 색이 바뀌지도 않습니다.